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버스 540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* 11-6번(군포차고지 - 서울종합운동장[* 유사 노선인 [[안양 버스 917|917번]]과는 달리 540번처럼 호계사거리 경유])이라는 노선이 그 구간을 다녔던 유일한 노선이 있었지만 배차간격이 불규칙했고, 이 노선이 간선전환 이후 11-6번의 수요는 급하락했다. 거기에 11-6번은 수도권 전철과의 환승할인도 불가능해서 인기가 더 없었다. 그래서 2006년 2월 적자 감당이 안 되어 [[보영운수(안양)|보영운수]]의 구조조정 때에 11-6번은 폐선되었다. * 노선 출신이 광역버스인 만큼 2009년까지[* 실질적으로는 2008년이 끝. 2009년에 502번 전환 직후 1대가 유입되었으나 1년도 지나지 않아 중고로 매각되었다.] 준고속형 차량이 운행했으나, 차령 만료 및 서울시의 천연가스버스 교체정책으로 인해 전부 퇴역했다. * 심야시간대(21:00~ )에 이수·사당역에서 산본으로 내려가는데 지하철의 가축수송을 피하고 싶다면 이걸 타는 것도 괜찮다. 교통정체만 없다면 4호선과 크게 시간차이가 나지는 않는데, 4호선 자체가 선바위, 대공원, 평촌 등을 거쳐 조금 둘러가는 것도 한 몫 하는 듯. 하지만 양쪽 다 가축수송. 산본 외에도 과천이나 평촌 농수산물시장 근처 아파트 단지 지역으로 가는 사람들도 탑승하므로 혼잡도가 4호선과 별 차이 없는 경우도 꽤 된다. 특히 평촌 농수산물시장 근방의 아파트단지(꿈마을, 샘마을, 의왕 갈뫼지구) 거주자들 중에는 4호선 사당 종착열차나 2호선을 타고 [[사당역]]와서 다시 4호선 오이도행으로 갈아타고 [[인덕원역]]에서 버스로 또(...) 환승하는 것이 번거로워서 그냥 사당역부터 [[서울 버스 502|502번]], 540번, [[수원 버스 777|777번]]을 타는 사람들이 많다. 특히 금요일은 자정 이후에도 혼잡한 경우가 있다. * 출근시간대에는 산본동에서 탑승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. [[군포 버스 3030|3030번]]과 [[군포 버스 6501|6501번]]이 강남과 사당쪽으로 가는 수요를 거의 담당하기 때문이다. [[안양 버스 11-5|11-5번]]과 더불어 산본에서 금정고가를 넘어 호계사거리 쪽으로 넘어가는 단 둘인 노선이기 때문에 그것을 이용하려는 수요도 꽤 있는 편이다. * 반대로 퇴근 시간에 고속터미널에서 탑승하는 승객들은 매우 많다. 고속터미널에서 승객 탑승 이후 과천, 안양까지도 이어진다. 퇴근 시간의 남태령 하행이 출근 시간의 남태령 상행보다 상대적으로 덜 막히기 때문으로 보인다. * 군포, 산본 지역에서 사당역을 갈 때는 [[수도권 전철 4호선]] 연선 지역이 아닌 한, 이 노선을 이용하는 게 정석이다. 똑같이 군포공영차고지를 출발해 사당역으로 가는 [[서울 버스 5530|5530번]]은 안양1번가 - '''시흥대로''' - 시흥IC - 남부순환로를 경유해 [[굴곡 노선/버스/서울특별시|빙 둘러가니]] 주의하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